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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나눈 이야기

네 느낌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너희가 청하는 걸 갖지 못할 것이며, 너희가 원하는 것도 가질 수 없다. 너희의 요구자체가 결핍에 관한 진술이며, 뭔가를 원한다는 너희의 진술은 정확히 그런 체험 곧 모자람을 너희 현실에 만들어내는 작용을 할 뿐이다.
그러므로 결코 간청하지 마라. 감사하라.
만일 너희의 지금 현실에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음을 너무나 확실히 알면서도 “이렇게 저렇게 해주신 것을 신께 감사합니다” 고 말하고 있다면, 너희는 신이 너희보다 똑똑해서 너희에게 그것을 마련해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이냐?
모든 기도, 모든 생각, 모든 진술 ,모든 느낌에는 창조하는 힘이 있다.
그 기도를 얼마나 열렬하게 진실하게 지속하는가에 따라 바로 그정도에 따라 그것은 너희의 체험속에서 구체화 될것이다.
만일 너희가 모든 기도를 듣고 어떤 기도들에는 “그래”라고 하고 다른 기도들에는 ‘안돼’라고 하고 그 나머지 기도들에는 “어쩌면 지금은 안돼”라고 말하는 어떤 전능한 존재를 신이라 믿는다면, 너희는 잘못생각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신이 그런 주먹구구식 결정을 한단 말인가?
신은 창조자가 아니라 관찰자다. 너의의 환경이나 조언을 만들지 않는 것은 신의 직분이 아니다. 신은 자신의 형상대로 자신의 닮은 꼴로 너희를 창조했다.신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는 대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자유선택권을 주었다.
너희의 가장 큰 적인 두려움을 낳는 것은, 궁극의 결과에 대한 이 같은 의심이다. 너희가 결과를 의심한다면 너희 는 창조주, 즉 신을 의심해야하고, 신을 의심한다면 너희는 평생 동안 두려움과 죄책감속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사랑이나 두려움, 어느 한쪽에 뿌리를 두고 있다.
너희가 지고한 사랑을 맹세하는 바로 그 순간 너희는 가장 큰 두려움을 맞아들이게 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한다고 말하자마자 과연 상대방이 그 말을 되돌려줄것인지를 걱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사 그 말을 되돌려 받는다 해도 너희는 그 순간부터 이제 막 찾아낸 사랑을 잃게 될까봐 걱정하기 시작하낟. 그리하여 너희의 모든 행동이 상실에 맞선 방어라는 반작용이 된다. 심지어 너희는 신의 상실에 맞서 자신을 지키려 한다.
그러나 진실은 정반대다. 불안정한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원히 저주받을 것이다.
사랑을 선택할지 두려움을 선택할지는 너희의 자유다
어떤 상황이든 자신이 이에 못 미치는 것 처럼 여겨지면 가진 걸 잃게 될까봐 두려워한다. 못미치는 건 곧 잃는 것이라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이 뒷받침된 행동을 선택할 때에 너희는 생존 이상을 하게 될 것이고, 이기는 것 이상을 하게 될것이며, 성공 이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럴 때 너희는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 또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 너희 외부에 있는 어떤 사람이 아니라, 바로 너희의 ‘내면’의 소리다.
모든 삶에는 단 하나의 목적만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너희와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충만한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다.그밖에 너희가 말하고 생각하고 행하는 것들은 모두 이 기능의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이 누군인지,찾아내려 애쓰지 말고,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를 판단하라.
네 영혼이 지닌 유일한 갈망은 자신에 관힌 가장 위대한 개념을 가장 위대한 체험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개념이 체험이 되기 전까지는 존재하는 것은 모두 사색에 불과하다.
태초에 존재는 존재했던 모든 것이었고, 그 외의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데 존재 전체는 자신을 알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존재 전체가 곧 존재했던 모든 것이었고, 그 밖의 것들은 존재 하지 않았기에, 그리하여 존재 전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왜냐함녀 자신 외에 다른 것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는 존재 전체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기에,
존재 전체가 알았던 단 한가지는 자기 말고 다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그리하여 그것은 자기 외부에 있는 어떤 준거지점에 비추어 자신을 알 수 없었다. 그런 준거점은 어떤 준거지점에 비추어 자신을 알 수 없었다. 그런 준거점은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것은 절대불가능했다. 오직 단하나의 준거점만이 존재했느넫, 그것은 자기 내부에 있는 유일한 거점 즉, 존재-부존재, 있음-없음이었다.
유일하게 존재 한다고 하면, 비교할 대상이 없다. 그러므로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만이 유일한 비교대상이 된다.
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과 신이 존재 하지 않는 모든 것이라 믿는 사람이다.
그 말은 우리의 본질이 같다는 뜻이다. 우리는 같은 재료로 이루어져있다. 우리는 똑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허공에서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비롯하여 같은 능력들을 지니고 있다. 내가 영적인 자식인 너희를 창조한것은 나 자신을 신으로 인식하기 위해서였다. 나로서는 너희를 통하는 것 말고는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너희에 대한 내 목적은 너희가 자신을 신으로 인식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은 너의 선택이다. 그리고 현재 너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섣불리 판단하지마라.
무의 공간. 세상에 옳고 그른 것은 없다. 존재 자체만으로 완벽하다.
상상하는 것은 모든지 이룰 수 있다. 그것을 막는 것은 두려움일뿐
내가 ipo를 하기로 선택한 순간 공시탈출이 상장 회사라는 것이 보인다.
내가 매순간 운동을 하려고 결심한 순간, 나는 복근이 생긴다.
매순간 마다의 선택에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에 맞게 움직인다.
그것이 나의 습관이 되고 정체성이 되고, 심상화가 되면 결국 그것은 어떤 방향으로든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