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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치를 주는 사람

매각 > 투자자로의 전환 > VC를 만들고 싶다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사람

세상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다 가게 만들어 주는 사람

1) 돈을 벌기 위해 수험생 관리 사업을 한다

욕망/두려움 관점
“돈을 못 벌면 어쩌지?”, “더 많은 학생을 받아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을 때, 이는 두려움과 욕망이 행동을 지배합니다.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지 못하면 내 사업도 망할 것 같고, 더 이상의 성장이 없을 것 같다는 불안이 따라다닙니다.
사랑 관점으로 전환
“이 학생들이 앞으로 좋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학습 관리와 상담 그 자체를 ‘재미있고 보람 있는 일’**로 여기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즐겨보세요.
돈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 ‘결과’로 따라오는 부가적 보상이 될 뿐, “내가 진심으로 이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구나”라는 사랑의 에너지를 느끼며 업무에 임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도 긍정적 에너지가 전달되고, 사업도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게’ 됩니다. 돈은 **‘사랑의 부수적 결과’**라는 접근이 핵심입니다.

2) 돈을 벌기 위해 유튜브 컨설팅을 진행한다

욕망/두려움 관점
“이 클라이언트를 잡지 못하면 수익이 줄 거야”, “사람들이 내 컨설팅 능력을 의심하면 어쩌지?” 같은 불안이 깔려 있을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결과물을 제시하는 데에도 ‘압박’과 ‘조급함’이 생기고, 결국 상담과 피드백이 기계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사랑 관점으로 전환
“이 채널이 성장하면, 세상에 어떤 유익함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까?” 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내가 가진 노하우로 컨설팅 상대방의 가치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 “이분이 자신의 메시지를 더 잘 전달하도록 진심으로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컨설팅 시간을 ‘창의적인 아이디어 교류’이자,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즐깁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벌긴 하지만, **그 바탕에 깔린 동기가 ‘상대방의 가치를 함께 키워나가는 즐거움’**이 되면, 컨설팅 자체가 훨씬 자연스럽고 풍요로워집니다.

3)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포르쉐를 끈다

욕망/두려움 관점
“포르쉐를 타야 남들이 나를 대단하게 봐줄 거야”, “이걸 타지 않으면 무시당하지 않을까?” 하는 심리가 있다면, 이는 욕망(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두려움(무시받는 상황)에 뿌리를 둔 것입니다.
사랑 관점으로 전환
만약 자동차 자체에 대한 “진짜 애정”이 있다면, 이를 **‘디자인과 기계 공학에 대한 감탄’, ‘드라이빙 자체를 즐기는 순수한 기쁨’**으로 연결해 보세요.
나 자신을 ‘멋지게 꾸며서’ 표현하고 싶은 마음도 ‘창의적 자기표현’이라는 사랑의 에너지로 볼 수 있습니다.
차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게 “내가 얼마나 훌륭한지”가 아니라, “나의 삶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 함께 누리고 싶은 마음”일 때 그것은 사랑의 관점으로 바뀝니다.
즉, **순수하게 ‘차 자체를 사랑하고, 드라이빙을 사랑한다’**는 마음이 동기라면, 남들의 시선에서 오는 평가 여부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4)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한강뷰 아파트에 산다

욕망/두려움 관점
“이런 좋은 집에 살지 않으면 남들이 나를 별 볼 일 없게 보진 않을까?”, “이 정도 뷰는 돼야 내가 뭔가 이룬 사람처럼 보이겠지”라는 숨은 심리가 작용합니다.
결국 두려움(못 이룬 사람으로 보이는 것)과 욕망(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사랑 관점으로 전환
만약 한강뷰 아파트에서 살기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가, “아침마다 탁 트인 경치를 보며 마음의 평온과 기쁨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라면, 그것은 욕망과 거리가 멉니다.
그 뷰를 통해 **“내 일상에 평화를 가져오고, 주변 사람들과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라면, 이는 사랑과 연결됩니다.
“이 공간에서 내가 더 창의적이 되고, 다른 사람을 편안히 초대해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 역시 사랑의 에너지입니다.
집의 ‘고급스러움’이 아니라, 그 공간이 주는 ‘평온과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고 남과 나누려는 마음이면, 자연스럽게 사랑이 동기가 됩니다.

행동을 ‘사랑’으로 바꾼다는 것의 의미

위 예시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동일한 행동일지라도 “밑바탕에 ‘무엇’을 두고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이 됩니다. 사랑으로 승화한다는 것은 곧,
1.
나와 타인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가?
2.
이 행동 자체가 즐겁고 의미 있는가?
3.
상대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긍정적 에너지가 동기가 되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욕망과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기쁨’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동일한 행동이라도 내 마음속에서 어떤 에너지가 나를 움직이게 하느냐’**입니다.
욕망/두려움 기반: “~해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
사랑 기반: “이 일이 즐겁고, 의미 있고, 나와 세상 모두에게 좋으니 기쁘게 한다.”
이 차이를 체감하며 조금씩 ‘동기’를 바꿔나가다 보면, 같은 일을 해도 더 큰 만족과 풍요를 느끼고, 주변에도 긍정이 퍼져나가게 됩니다.
원하시는 모든 활동을, **“내가 참 좋아하는 거구나, 이걸 통해 나와 타인이 함께 이로워지는구나”**라는 마음가짐으로 자주 떠올려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랑의 관점이 자리잡고, 행위 자체도 훨씬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복해 줄 수 있다면

1) 감정 ‘그대로’ 인식하기

1.
감정의 출현을 자각: “아, 지금 내가 배가 아픈가 보구나”, “질투심이 올라오고 있네” 하고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인정해 줍니다.
2.
평가·판단 없이 관찰: 이때 “나는 왜 이렇게 못났어” 하며 자책하거나, 반대로 “쟤는 왜 저렇게 잘나!” 하면서 감정을 외부로 돌리지 않습니다.
3.
욕망과 두려움을 추출: “내가 원하는 것을 저 사람이 먼저 이루어버린 것 같아 두렵다”, “저 사람은 빛나 보이는데, 나는 초라해 보인다” 등, 감정 뒤에 자리한 “뿌리 욕망”과 “뿌리 두려움”을 들여다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내가 질투심을 느끼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비난 없이, 담담히 바라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2) 마음의 힘을 빼고, 감정이 ‘흘러가도록’ 두기

집착과 회피 사이에서 중립 지키기: 질투심을 크게 부풀려서 ‘짜증·분노’로 폭발시키거나, 반대로 ‘난 전혀 그런 거 없어!’ 하며 회피해 버리면, 정작 내 안의 감정이 제대로 해소되지 못하고 굳어버립니다.
“나는 이 감정이 아니다”: “나는 질투심을 ‘경험하고 있는 의식’이다”라고 마음속으로 상기하세요. 질투심 자체가 나를 정의하지는 않습니다.
‘가슴 열기’와 ‘허용’: 질투가 올라오는 순간, 몸과 마음을 꽉 움켜쥐는 대신에, 한 박자 천천히 숨을 고르며 허용합니다. “그래, 나 지금 질투심이 있구나. 두려움과 욕망을 느끼고 있구나. 괜찮아. 잠시 머물다 가렴.”
시간을 두고 감정이 조금 누그러들면, 그제서야 ‘어떻게 사랑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3) 사랑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기

‘배 아픔’ 뒤의 메시지 찾기
질투심은 종종 “나도 저만큼 성장하고 싶다”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즉, 뿌리 깊은 “나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투영된 것.
이를 “내가 성장하고 싶어 하는구나!”로 재해석하면, 건설적인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긍정적 측면을 진심으로 바라보기
“저 사람은 나보다 더 잘났어!”가 아니라, “저 사람의 어떤 부분이 인상적인가?”, “나도 본받고 싶거나, 배우고 싶은 점이 있는가?”를 찾아보세요.
이를 통해 질투심을 순수한 ‘존경심’이나 ‘배움’으로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4) “함께 잘됨”에 초점을 맞추기

결핍에서 풍요로 시선을 전환
“누군가가 더 잘되면 내가 손해 본다”는 결핍 사고 대신, “한 사람이 잘되면 주변 기회도 늘어날 수 있다”는 풍요 사고로 바꿔봅니다.
예: 친구가 성공해 높은 위치가 되면, 그 노하우나 정보가 나에게도 긍정적으로 전해질 수 있습니다.
관계적 시너지 인식
“저 사람의 성공으로부터 내가 얻을 수 있는 긍정 요소”를 상상해 보세요.
내가 도움받을 수 있는 점,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 서로 자극받아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등.
이렇게 하면 “저 사람 때문에 내가 손해”라는 1 대 1 구도를 넘어서, “함께 잘될 수 있다”는 연결감(사랑의 에너지)으로 전환됩니다.

5) 작은 축하·응원 실천하기

진심 어린 칭찬 시도
“부럽다~” 하고 넘기지 말고, 구체적으로 “네가 그 일을 이루는 과정이 정말 대단했고, 난 거기서 이런 점을 배우게 됐어” 같은 말을 건네보세요.
처음엔 약간 어색할 수 있지만, 입 밖으로 ‘긍정’의 표현을 해보면 내 마음에서 질투심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응원과 기쁨에 대한 ‘감정 연습’
축하의 순간을 “내가 이 사람을 잘되게 해주려고 기쁜 척한다”가 아니라, **“진짜로 함께 기쁘면 어떨까?”**를 상상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멋지게 잘됐다니, 나도 자연스럽게 기쁘다”라는 감정을 연습할수록, 다른 사람의 성공을 바라보는 태도가 편안해집니다.

6) 결과: ‘질투’가 ‘성장의 자극 & 사랑의 응원’으로 변화

위 과정을 꾸준히 실천하면,
1.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그걸 바라보고,
2.
두려움과 욕망이 실은 “나도 발전하고 싶다”는 내적 갈망임을 깨닫고,
3.
그 갈망을 **‘긍정적 동기’**로 바꾼 뒤,
4.
상대방의 성공을 함께 즐길 줄 알게 되며,
5.
내 안에 쌓여 있던 질투·시샘 에너지가 점차 **‘새로운 성장’**의 씨앗이 됩니다.
그렇게 보면 남의 ‘잘됨’은 나에게 “부족함을 상기시키는 불쾌한 요소”가 아니라, **“나도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신호”**가 되고, **“함께 기뻐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나 스스로도 편안해지고, 주변과의 관계 역시 훨씬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핵심 한 줄 정리

“저 사람의 성공은 내가 더 성장하고, 함께 즐겁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질투심을 ‘자각’하고, ‘허용’하며, ‘재해석’한 뒤, ‘함께 잘됨’으로 시야를 확장하면, 미묘하고 괴로운 감정을 사랑의 에너지로 천천히 바꿀 수 있습니다.

성공해야한다는 압박을 사랑으로 전환

1) 욕망과 두려움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1.
자기 상태 자각
“내가 왜 이렇게 ‘성공’을 간절히 원하고 있을까?”
“이 욕망 뒤에는 무슨 두려움이 숨겨져 있을까?”
예)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나는 가치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
2.
평가나 판단 없이 ‘인식’
“나는 지금 외부 시선에 대한 욕망과 두려움이 있구나”를 인정하기.
이때 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단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입니다.

2) 감정을 ‘흘려보내고’ 내면의 진짜 동기를 살피기

감정과 거리를 두기
가슴 속에서 올라오는 불안, 압박감 등을 억누르거나 과하게 몰입하지 말고, “아, 이런 감정이 있구나” 하며 잠시 그대로 두세요.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이 감정은 내 안을 지나가는 에너지일 뿐, 나 자체가 아니다”라고 상기합니다.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하기
“내가 왜 ‘성공’을 원할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며, 그것을 통해 어떤 가치나 기쁨을 얻고 싶은가?”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날 대단하다고 봐주길 바란다”는 외부 요인이 아닌, ‘자기 성장’, ‘즐거움’, ‘세상에 기여’ 같은 내적 동기를 발견해 봅니다.

3) ‘사랑’ 관점으로 재해석하기

행동 자체를 사랑으로 연결
“이 일(사업, 직업, 프로젝트)을 통해 내가 즐거움을 느끼고, 또 사람들에게 좋은 가치를 전하며, 궁극적으로 함께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하는 일의 결과가, 나와 타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의미가 될 수 있도록 해볼까?”
성공의 의미 확장
성공을 ‘타인에게 증명하는 것’ →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펼치는 것’으로 정의를 바꿉니다.
이때 성공은 ‘내가 사랑하는 활동’의 자연스러운 부산물로 자리 잡게 됩니다.

4) 작은 실천: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행동하기

‘타인 시선’ 대신 ‘베풂·기여’ 초점
“내 성취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멋진 일이야.”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통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데 집중해 보세요.
중간 과정도 즐기기
목표지향적 사고 대신, 지금 당장 하는 업무나 학습, 창작 활동 자체를 천천히 음미하세요.
중간 과정에서 오는 소소한 성취감, 배우는 재미가 ‘사랑의 에너지’를 키워줍니다.

5)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연습

칭찬·비판 모두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타인의 평가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내 내면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 상기합니다.
나를 움직이는 동력은 **“내가 좋아하고, 의미 있다고 느끼는 일”**이라는 사실을 되새기세요.
자기 확신과 자존감 키우기
꾸준히 작은 성취 경험을 쌓아 가며, “아! 이 정도면 할 만하구나” 하는 자기 신뢰를 쌓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의 시선보다 **“내가 이 일을 사랑하느냐”**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6) 사랑 기반의 ‘성공’이 가져다주는 것

자연스러운 동기 부여
‘얻어야 한다’는 강박이 아니라, ‘이걸 하면 즐겁고 보람 있다’는 마인드로 일하면 오히려 집중력과 창의력이 올라갑니다.
장기적 지속성
외부의 인정에 의존할 때는 대개 일시적인 열정으로 끝나지만, 사랑과 즐거움 기반의 활동은 꾸준히 이어가기 훨씬 수월합니다.
타인과의 ‘함께 성장’
진심 어린 협업과 나눔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우정을 맞이하게 됩니다.
진정한 ‘성공’은 혼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는 즐거운 과정이 되죠.

마무리:

“남들 눈에 성공한 모습”을 향해 달리기보다는,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즐기며, 세상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찾아가 보세요.
그 길 위에서 얻는 성취는 더 깊고 안정적인 내적 만족을 줍니다. 설령 외부에서 칭찬받지 못하는 순간이 와도, 스스로 충만함을 느낄 수 있으니 흔들리지 않는 자신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외부로부터의 인정 욕망”을 “내적 사랑”으로 바꾼 삶이 주는 진정한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