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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작성 (1)

오늘 공무원 수험생들이 1년 안에 합격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말씀드리고,

여러분이 어떤 방향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할지를 명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영상을 꾸준히 봐 오신 분들이라면 현재 자신이 무엇을 잘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면서 되돌아 보시길 라바고
제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여러분의 1년을 아껴줄 수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하시고 끝가지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수험생은 크게 두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 학창 시절에 내가 공부를 좀 해봤다. 하는 수험생이 있을 것이고
두번째. 나는 고등학교 이후로 공부라는 걸 해본적이 없다 라는 수험생이 있을거에요
첫번째 유형은 사실 대부분 붙어요. 수험 기간이 1년이 되느냐 2년,3년이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1년 안에 붙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1) 현재 적체된 장수생입니다.
공무원이 인기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사실 공무원을 대체할만한 대체제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응시자가 여전히 많고, 장수생도 많습니다.
출처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 국가직 9급 행정직 최종 결과 )
90점 이하: 전원 불합격
평균 80점 이상 맞고 떨어진 인원 : 2,458명
올해 채용 인원(344명) 보다 작년에 떨어진 고득점자(2,458명)이 훨씬 많습니다 (약 7배수)
여러분 근데 80점을 1년 안에 맞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과목이 5과목이다보니가. 초시생들이 이 2,458명을 이기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미 합격 점수가 나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따라잡을까”
반드시 고민을 해야 하는 시험이고
2) 커리큘럼의 문제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학원의 커리큘럼이 기본강의 → 심화강의 → 기출강의 → 기출회독 → 동형모의고사/ → 파이널 보통 이거 한번 돌리면 1년 거의 다 지나가거든요?
이거 돌린다고 90점 이상 안나온다는거 이미 해보신 분들은 이미 아실거에요.
그래서 내가 초시생이거나, 점수가 안나온다. 저 커리를 따라서 단기 합격하는 직렬은 소수직렬을 제외하고는 없을 거에요 아마.
제가 5단계 회독법에서 말씀드렸듯이
개념강의 > 기출강의 > 기출회독 > 개념강의 > 단권화를 통해 기출 외에서 나오는 영역을 방어하는 틀을 가지고 플랜을 설정하면
그래도 다행인건 이 사람들은 플랜만 잡아주고, 기출을 효율적으로 보는 방법만 코치가 되면, 대부분 빠르게 합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부를 별로 안해본 사람들이에요.
이 유형은 커리큘럼의 문제, 적체된 장수생의 문제는 지금 신경쓸 문제가 아닙니다.
이 유형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점은
1.
어휘력이 부족합니다.
a.
예시. 무슨 뜻이에요?
b.
역설하고 있다가 무슨 뜻이에요? 역설하지 않고 뭘 하는 건가요?
2.
공부하지 않아도 될 것을 공부합니다.
a.
똑같은 강의를 보고 똑같은 교재를 봐도, 단기 합격자의 시선보다, 장수생의 시선이 훨씬 더 외울게 많고 공부할 게 많아요. 제가 항상 말하잖아요.
b.
1~2문제 차이로 떨어지는 장수생들이 공부를 안해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많은 걸 공부해서 떨어진다구요.
c.
우리집 마당에는 파란색 우산이 있습니다. 라는 개념이 있다고 해볼게요
i.
그리고 이 시험의 출제포인트는 파란색입니다.
ii.
그런데 사고가 우리집, 마당, 있다, 없다. 이 모든게 출제포인트라고 생각해서 암기를 해버림
3.
암기를 못해요. 눈에서 다 튕겨낸다고 말해요.
a.
사고 자체가 엄청 유연하지 못해요
b.
철수가 아빠한테 100만원을 줬더니 아버지가 화를 냈다. 이런 사례가 있다고 해봅시다.
i.
100만원을 줬는데, 왜 화를내지? 이해가 안되네. 여기서 멈춰버려요
ii.
아빠는 1억을 원했는데, 100만원만 주니 화가났나보지 이렇게 넘어갈줄을 몰라요
4.
입체적으로 사고를 못합니다.
a.
답을 외워버려서 조금만 변형해서 내면 틀려버려요
진짜 사례를 다 말하라고 하면 끝도 없지만 일단 여기까지 하고
여러분 이게 강의로 과연 해결이 될까요? 강의로 해결이 안됩니다.

저희가 내린 결론은 다 분해 해줘야 겠다라는 생각.

1단계. 단기 합격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날 뭘 해줘야 할지 파악해서 그날의 플랜을 설정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이 단계에서 오늘 해야할 분량에만 집중을 하고 불안한 미래에 집중을 하지 않거든요. 일단 수험생활이 많이 안정화 될거에요.
2단계. 실시간으로 파악을 하면서 어디에서 어려움이 있는지를 파악해
3) 체계적으로 작업을 하지 않는 문제
기출을 풀어도 그냥 풀고,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 놓지 않고
복습 주기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감으로만 해요.
정확하게 체계화 지켜놓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보면, 1년이라는 시간이 금방갑니다.
이러니 시험 직전에 안다고 생각해서 지워놓은 것도 다시 보니 잘 모르겠고,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투성이고, 봐야할 기출문제는 최소 수천 페이지고,
결국에 자기가 여태 공부했던 것을 다 놓고, 찍기 특강, 파이널 특강 이런곳으로 빠져서 이제 시험을 실력의 영역이 아니라 운의 영역으로 넘겨버린단 말이에요.
자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래도 공부를 했던 사람이 커리큘럼이나 약간의 스킬의 부족만으로
사실 이런 사람은 조금만 잡아주고 관리해줘도 금방 합격합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인 사람은 2번째 유형이에요.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3) 소통의 문제
강의가 합격을 시켜주는게 절대아닌데, 너무 시장이 강의 중심으로 형성이 되어있어요
강의 찍어놓고 마케팅 해서 판매하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강의에 의존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기출문제와 10~20%의 기본서 내용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용도로 강의를 최소한으로 활용하셔야 이미 점수가 높아져 있는 사람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수험생활을 할 때에 이런 시스템이 있었다면 저는 무조건 이용해서 제 1년을 아꼈을 거에요.
일반행정이
변형 문제
그리고 출제 예상문제를 가져와서 여러분들에게 지속적으로
타이핑 작업을 시켰을 때 비효율적으로 하느 강사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
그냥 틀리세요. 많이 틀리세요
체계적으로 설계된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게 되실겁니다.
그냥 공부만 해도 합격할 수
공부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수험기간이 길어지는 이유 = 단 하나. 커리큐럼의 문제
그런데 공부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문제는 사고과정의 문제 문해력의 문제입니다.
글을 효율적으로 읽을 줄 모르고
내가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게 설정이 되어잇음
일일테스트 제작 과정
예시를 들기
여러분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여러분들이
출제포인트 위주로만 볼 수 있도록 계속 테스트를 할 것이고
수준별로 계속 조정을 할 것임

보여주기식 상품들이 너무 많다

단순하게 OX 어플을 만든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응시를 하면 계속 데이터가 쌓여서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모르는 개념이 있을 때 바로바로 해결하면서 전략을 계속 조정하고 상담을 합니다.